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컨드 임팩트 (문단 편집) == [[에반게리온 신극장판]]에서의 세컨드 임팩트 == [include(틀:에반게리온 신극장판/임팩트)]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images1.wikia.nocookie.net/Adams%27_Wings_%28Rebuild%29.png|width=100%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images1.wikia.nocookie.net/Second_Impact_%28Rebuild%29.png|width=100%]]}}} || TV판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. 다만 그 범위가 TV판보다 훨씬 크고, 지구 바다가 전부 붉은 LCL로 변해버린 듯하다. 단, 아담 혼자 등장했던 TV판과 달리 미사토의 회상 장면에 등장하는 거인이 넷이다.[* 신이 만들어낸 최초의 인간인 아담과 그의 세 아내를 상징하는 것일 가능성이 있다. 성경에는 아담의 아내가 이브 한 명이지만, 벤 시라흐의 알파벳에는 아담의 첫 아내인 리리스가, 유대 경전인 미드라시에는 아담의 두 번째 아내인 이름도 없는 여성이 등장한다. 이들을 포함할 경우 이브는 아담의 셋째 아내이며, 에덴의 동산(에반게리온의 남극 대륙)에는 네 명의 인간이 존재했던 셈이다. 여담으로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제목대로 [[창세기]]의 은유적인 작품으로 그 주인공인 이카리 신지는 창세기의 주인공인 아담의 은유에 해당하는 캐릭터이며, 때문에 세 히로인인 아야나미 레이,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, 카츠라기 미사토 세 명은 아담의 세 아내에 해당하는 캐릭터로 본다. 다만 그 중 누가 이브에 해당하는지는 논란이 있는데, 대개는 최후에 신지에게 남겨진 여성인 아스카를 이브로 본다.] 관련 해설서에는 '빛의 거인'이라고만 일컬어졌으나 이후 작중에서 이 넷이 [[제1사도|아담스]]라고 불린다는 게 드러난다. 또 이 때문인지 롱기누스의 창도 네 자루가 나온다. 세컨드 임팩트의 회상 장면에서 네 명의 아담스가 빛의 날개를 펼치는 것이 나오고, [[가프의 문]]이 열리며 네 개의 십자가가 솟아나오고 검은색의 구체가 튀어나와 팽창하는 모습이 나온다.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전혀 불명. 단 주목할 만한 점은 이후 벌어지는 '니어 서드 임팩트'와 [[포스 임팩트]]에서는 [[에반게리온 초호기|임팩트를 진행하던]] [[에반게리온 제13호기|에바]]의 활동이 중지되며 임팩트가 중단되자 [[가프의 문]]이 소멸하거나 아예 닫혀버렸는데, 세컨드 임팩트 때 열린 [[가프의 문]]은 15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심지어 그로부터 15년후 [[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𝄇]]에서도 아직도 열려있다는 점이다. 그리고 [[에반게리온: 파]]에서 나온 [[가프의 문]]이 열린 부분을 잘 보면 '''남극 대륙이 멀쩡하다.''' 또한 EOE에 등장한 롱기누스의 창과 결합한 초호기같은 구조물이 4개 있는 모습이 나온다. 저 [[제1사도|아담스]]의 가슴 한가운데의 코어는 울트라맨의 컬러타이머의 오마주다. 왼쪽부터 컬러타이머 주변에 점이 있는데 이것은 '조피'의 둥근장식을 상징하며, 옆에 있는 것은 '울트라맨', 그 옆에 있는 건 '신맨'(신맨은 초대 울트라맨 몸의 문양에 선이 하나 더 그려진 문양이 몸에 있다), 마지막으로 맨 오른쪽에 컬러타이머가 나와있지 않고 머리에 점이 박힌 것이 '울트라 세븐'이라고.[[http://blog-imgs-43.fc2.com/y/a/r/yaraon/432_20110827021432.jpg|#]] 야시마 작전을 실행할 때 신극장판에서는 일본 전역이 정전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나 침수된 지역은 하나도 없이 멀쩡하다. 옛 TV판에서는 야시마 작전 편에서 수몰되어 방치된 옛 도시의 모습이 나온다. 여담으로 신극장판의 고고도 시점에서 일본은 전 국토가 백광으로 휘황찬란하나 옆의 한반도는 암흑 천지다.[* 노리고 만들었다기보단 침수된 지역이 정전 장면에서 반영되지 않은 것처럼 일본 외 다른 지역은 그리 신경쓰지 않고 대충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.]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majesty_of_koze_fuyutsuki.jpg|width=100%]]}}} || [[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𝄇]]에서 언급된 바에 따르면 바다의 정화 단계라고 한다. [[이카리 겐도]]의 목적에서 알려진 사실이며 구체적으로 말하면 제레의 시나리오 중 하나이다. 또한, 세컨드 임팩트는 '''[[골고다|갈보리]] 베이스(Calvary Base)'''가 폭심지이며, 어나더 임팩트 도중에 남극의 중앙부가 벗겨지면서 밝혀진 바로는 세 쌍의 날개를 지닌 거대한 천사의 지상화가 그려져 있는 곳으로, 그 중심부에는 '''지옥의 문'''이라 불리는 거대한 차원 게이트가 열려져 있었다. 이 게이트도 [[가프의 문]]이라고 보는 편이 타당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